안녕하세여. 본 티스토리는 잠정 휴무에.. 돌입.. 돌입합니다 ㅎ.. 민망 본격적으로 뭘 해본적도 없는데 잠정휴무라니 누굴 위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뭔가를 시작 했으면 마무리도 하는 게 인지상정인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. 유투브 채널도 몇 명 보지 않는 채널들은 한창 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안 올라오더라구요? 넘 싫.. 포스팅이 싫어진 건 아닌데 1) 저번 카카오 사태로 몇일 씩 접속이 안된 이후로 마음이 짜게 식음, 2) 네이버 블로그에 좀 진심이 되면서 티스토리는 점점 일기만 적는 공간으로 바뀌는 것 같음이 한 데 어울어져 포스팅 장소를 네이버로 옮겼습니다. 이게 참 어쩔 수 없는게 사람은 모두 어느정도의 관종끼가 있는게 당연한가봐요. 1일 방문객 백명 단위 넘어가니까 어느새 네이버에만 신경 쓰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