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지메일 확인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메일을 눌러보고 싶더라니.... ㅎㅎ 운수좋은 날 김첨지가 따로 없지 원. 새벽 네시 경에 구글 에드센스한테 와 있는 메일.. 구글한테 PIN 번호도 받았겠다 더이상 올게 없는데 뭐지? 하고 눌러봤다가 핸드폰 떨어트릴 뻔. 물론 돈 벌려고 시작한 것도 아니거니와 설령 이걸로 몇 불 벌어봤자 한달에 치킨 한마리 값이나 될동말동 이지만 그래도 소소한 수익을 원동력 삼아 열심히 1일 1포스팅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죠? 무효 트래픽이라는 것에 대해 검색을 좀 해보니 상당히 다양한 케이스와 제재 방법이 있더군요. 특정 페이지에만 광고를 못 싣는 경우부터 일시적인 광고 게제 제한 (기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음), 광고 수가 제한 되는 경우 등 다양했음..